조선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의료
조선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 입력 : 2018. 06.11(월) 07:45
  • 양재봉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배학연)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심평원은 급성기뇌졸중에 대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상위 최우수 기관에 포함됐고, 현재까지 시행된 7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는 △ 전문 인력 구성 △ 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 1시간 이내 뇌 영상검사 실시율 등이며, 전국 의료기관 246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응급 뇌졸중 치료를 통한 뇌 지킴베스 응급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뇌졸중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다.

배학연 병원장은 “현재 병원에서 운영 중인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시설 및 인력, 운영 면에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