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기업벤쳐부는 전라남도 민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이
수출컨소시엄사업에 2017년, 2018년 연속해서 2년간 선정되었다,

그이유는 그동안 정부기관 및 산하기관에서 수출컨소시엄을 주관하여 왔으나 2017년 전남수출기업은 광주,전남 중소벤쳐부의 지원으로 2016년에 브랜드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중국에 수출업무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광주,전남 중소기업벤쳐부 수출팀장의 소개로 김진형청장님께서 민간기업에게도 행사 주관의 기회를 주셔서 2017년에 전남도 최초로 “전라미향”의 브랜드로 중국과 홍콩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을 한 결과 2천만불 이상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에도 “전라미향”의 수출컨소시엄의 영향을 받아 전라남도의 “자동차부품수출조합” 과 “전남가전제품수출조합”이 수출컨소시엄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벤쳐부” 김진형 청장은 해외 바이어들이 청장님께 전라남도가 자원이 많고 청정한지역이라 해외바이어가 전라도 업체들과 상담 후 인심이 좋은 기업들이 너무 많아 고향에 온 것 같은 향수를 느끼면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많은 성과가 이루어 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침체 되었던 전라도 경기를 수출컨소시엄을 통하여 지방의 중소기업들이 활기를 찾고 수출에 더욱 노력 하여 2018년부터는 전라도가 수출확대에 큰 밑거름이 되고 많은 수출로인해 살기 좋은 전라남도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