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건축민원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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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건축민원상담실 운영
  • 입력 : 2023. 03.24(금) 12:02
  • 최창덕 기자
광양시청
광양시가 민원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광양지역건축사회와 읍면동을 직접 순회하며 ‘찾아가는 건축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축민원상담실은 최근 농민보조사업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전문성이 요구되는 건축인허가 상담을 받고 싶어도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시청이나 건축설계사무소 방문이 어려워 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안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및 연장신고 안내 ▲위반건축물여부 및 양성화 절차 안내 등이다.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등 간단한 신고서와 설계서는 상담 과정에서 직접 작성을 해줘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담실 운영은 12개 읍면동을 찾아가며, 상·하반기 각 1회씩 모두 24차례에 걸쳐 방문할 예정이다.

매월 이장회의가 있는 날에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4월은 ▲10일 광양읍, 봉강면 ▲25일 옥룡면, 옥곡면에서 운영된다.

강봉구 허가과장은 “찾아가는 건축민원상담실 운영으로 광양지역 건축사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복잡한 건축행정 절차를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감동과 신뢰받는 건축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