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99MW 대규모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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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99MW 대규모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 개최
임자주민 3,131명, 분기별 1인당 40만 원~10만 원 햇빛연금 해택
  • 입력 : 2023. 06.09(금) 18:23
  • 최창덕 기자
신안군, 99MW 대규모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 개최
신안군에서 다섯 번째로 햇빛연금이 지급되고 있는 임자면에서 6월 9일 99MW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임자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발전사로는 박재덕 해솔라에너지(주) 대표이사, 서건기 SK E&S 부사장, 이용걸 SMRE 대표이사, 유승희 PEAK ENERGY 대표이사 및 사업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광해수욕장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임자태양광발전소는 99MW 규모로 총사업비 1,850억 원 중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이 총사업비의 4%인 74억 원을 참여했으며, 작년 10월 상업 운전을 개시하여 지난 4월 26일 임자도 주민 3,131명에게 분기별 1인당 40만 원~10만 원씩 첫 햇빛연금을 지급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으로 군민의 28%인 10,524명이 햇빛연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추후 2023년 비금도 200MW, 2024년 증도·신의 등 약 400MW 태양광발전소가 추가로 건립될 예정으로 군민의 46%인 17,236명이 햇빛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과 군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정책으로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