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기업하기 좋은 전남’ 현장서 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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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하기 좋은 전남’ 현장서 답 찾는다
석유화학·철강·산업기계 기업 간담회서 애로·해결방안 모색
  • 입력 : 2023. 09.22(금) 14:23
  • 최창덕 기자
기업 현장간담회
전라남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산단 활성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석유화학·철강·산업기계 기업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기업의 애로 해소 및 건의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석유화학·철강·산업기계 분야 중소기업 대표와 전남도, 시군, 광주전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시장개척 및 해외 진출 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및 해외 바이어 초청 ▲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해외 수주 지원 확대 ▲뿌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 지원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지원 ▲간접 수출기업을 위한 해외 공동사무소 설치 지원 등 현장 고충과 애로 및 해결 과제를 건의했다.

전남도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수출 확대, 산단 기반시설 확충, 기업 지원 강화,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해 기업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수출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수출직불금 지급 등 2천532억 원 규모의 ‘긴급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최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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