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금 운용개선 특위, “도민의 관점에서 기금 운용 방안 모색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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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기금 운용개선 특위, “도민의 관점에서 기금 운용 방안 모색의 장 열어”
기금특위 제2차회의 개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 등
  • 입력 : 2024. 04.16(화) 12:14
  • 최창덕 기자
전라남도의회 기금 운용개선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전라남도의회 기금 운용개선 특별위원회가 지난 4월 15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과 전라남도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제1회 추경재원에 대한 청취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철 위원장은 “효율적인 기금 운용을 위해 관행처럼 해온 전년도 운용 방법 답습을 지양하고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적극적인 개선방안 마련과 무분별한 기금이 조성되지 않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며 “현장 수요에 맞는 사업추진, 신규 사업 발굴 등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이 기금 목적에 맞는 인구감소 지역에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정부의 차등배분에도 대비해 우수한 사업을 발굴은 물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한다”며 당부했다.

한편, 기금 특위에서는 전남도에서 운용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재난관리기금 등 법정의무기금(4개), 법정재량기금(5개), 신규 신설되는 청년주거안정 및 한옥기금 등 자체기금(7개) 등 16개의 기금에 대한 재정건전성과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3년 12월 7일부터 설치 운영중에 있다.

특위는 정철 위원장(장성1)을 비롯해 박경미(광양4), 박문옥(목포3), 김호진(나주1), 임형석(광양1), 한숙경(순천7), 진호건(곡성), 김진남(순천5), 김주웅(더불어민주당 비례), 박원종(영광1) 의원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