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세큰대 서구,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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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세큰대 서구,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모집
3개 학과별 강좌 및 강사 모집…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입력 : 2024. 05.17(금) 15:02
  • 최창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세큰대 서구,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모집
광주광역시 서구가 평생교육 대표 브랜드 사업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세큰대) 서구’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서구는 지난해 ‘세큰대 서구’ 개교와 함께 시민참여학과, 인문사회학과, 문화예술학과 등 3개 학과를 개설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총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00여 명이 수강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시민참여학과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활동가 및 리더 양성과정,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역량과 관련된 강좌를 모집 중이다.

또 인문사회학과는 문학·역사·철학 등 삶에 대한 보편적 진리와 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학과는 음악·미술·무용·영화·디자인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능력과 창조력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다.

강좌 및 강사 지원자격은 대학의 해당 학과를 졸업했거나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 이수,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경력 또는 자격증(민간자격증 포함) 소지, 해당 분야 관련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할 만한 서류 구비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하고, 오는 22일까지 강의계획서와 강사지원서를 서구청 세상에서가장큰대학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호준 행복교육과장은 “각 과마다 좋은 강좌를 모집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주민곁에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남대학교, 보건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수준 높고 전문적인 교육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광주광역시 빛고을 50+ 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하반기부터 100세 시대 장년층의 인생 2막 활성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지원할 예정이다.
최창덕 기자